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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COLUMNS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법: 용기 있는 삶
우리는 두려움 앞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걸어가는 사람을 보면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 사람은 겁이 없나 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어렵고 위험한 일에 도전하는 사람도,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에게 용기있게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도 사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 역시 실패가 두렵고, 거절이 두렵고, 잘못될까 걱정합니다. 다만 한 가지 다른 것이 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고 싶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패가 두렵지만 한번 해보고 싶고, 거절이 두렵지만 그 사람과의 관계를 포기하고 싶지 않고, 새로운 길이 불안하지만 지금의 삶에 머무르는 것이 더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용기를 ‘두렵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보다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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